튜토리얼 — 등대지기와 처음 쓰는 작품 - 문을 열다 — 발행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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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문을 열다 — 발행과 예약

하윤은 편지 한 통을 다 썼다. 받는 사람은 아직 몰랐다. 수신인 칸을 비워 둔 채 봉투에 넣었다.
“지금 보낼까, 내일 보낼까.”
창밖에서 도이의 등불이 지나갔다.
“보내는 날을 정해 둘 수도 있지. 우체부가 그 시각에 맞춰 문을 두드릴 거야.”
하윤은 달력에 작은 동그라미를 쳤다. 일요일 아침이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는 것이 이상하게 든든했다.

1. 임시저장에서 게시까지

회차는 임시저장 상태로 만들어지고, 게시를 눌러야 독자에게 보입니다. 발행 메뉴를 열면 발행 전 확인 네 줄이 먼저 나타납니다.
· 제목 입력 — 비어 있으면 발행이 막힙니다.
· 서버 동기화 — 저장에 오류가 난 상태에서만 막힙니다. 저장 중이라면 기다리라는 표시만 나옵니다.
· 본문 1,000자 이상 — 권장이고 막지 않습니다. 짧은 프롤로그나 공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 핵심 인물 등장 — 권장입니다. 주연·핵심·메인으로 표시한 설정 문서가 본문에 한 번도 나오지 않으면 알려 줍니다.
즉, 실제로 발행을 막는 것은 제목과 저장 오류뿐입니다. 나머지는 “이대로 올려도 괜찮을까?”를 묻는 참고 표시입니다.

2. 지금 발행과 예약 발행

새 회차를 처음 발행하면 작품 구독자에게 ‘새 챕터’ 알림이 나가기 때문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한 번 발행한 회차를 내렸다가 다시 발행해도 알림은 다시 나가지 않습니다. 예약 발행은 날짜와 시각을 분 단위로 정하면 그때 자동으로 공개되고, 1년 이내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고, 이미 발행한 회차의 수정본을 예약하거나 여러 회차를 순서대로 한 번에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여러 편을 써 두고 연재 요일에 맞춰 예약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3. 비축과 검토 필요

비축은 발행 메뉴의 ‘작성완료 및 보관’으로 보내는 상태입니다. 써 두었지만 아직 내보내지 않는 회차를 따로 모아 둡니다. 검토 필요는 다시 봐야 할 회차에 다는 표시이고, 이미 발행한 회차에도 달 수 있습니다. 두 상태는 동시에 가질 수 없습니다.

4. 작품을 비공개로 돌릴 때

작품 전체를 비공개로 돌리면 바로 적용됩니다. 이미 읽고 있던 독자가 갑자기 작품을 잃을 수 있으니, 돌리기 전에 공지로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권한이 걸린 회차가 있으면 비공개로 돌릴 수 없습니다.
작가 노트 — 발행 연습
1. 발행 메뉴를 열어 발행 전 확인 네 줄이 무엇을 말하는지 읽어 봅니다.
2. 연재 요일에 맞춰 예약 발행을 한 번 걸어 보세요. 날짜는 내일로 해도 됩니다.
3. 아직 다듬지 못한 회차는 ‘작성완료 및 보관’으로 보관해 둡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글 속의 이름들을 설정 문서로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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